The Chernobyl disaster was a coverup of something terrifying PART 2 by u/DELTA129 체르노빌 사고는 무언가 두려운 것을 은폐하기 위한 사건이다. 모로즈는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설명을 마친 나에게 소리를 질러댔어. “좆 같은 대학생 새끼들. 울타리에 써있는 표지가 뭐라던가? 접근 금지! 저기에는 뭐라고 써있는 지 보이나?” 그는 큰 방폭문에 휘갈겨진 글씨들을 가리키며 말했어. “접근! 씨발! 금지! 우리가 당신처럼 할 일이 없어서 저걸 써놓은 것 같던가? 너 같이 할 일없는 놈들은 항상 쓸데없이 쏘다녀!” 그는 한숨을 내쉬었어. “자 이제 네 그 멋진 생각이 무슨 일을 벌였는지 잘 봐봐!” 모로즈가 오자마자 한 일은 보수용 터널이 잘 잠겨 있는지..